재학생 졸업생 이야기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졸업생들의 진로 및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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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교재개발학과 7기 졸업생 주은숙 창업주은숙




    1.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현재 윤선생 영어숲 청천학원(www.yoonsenglishforest.co.kr) 원장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려사이버 대학교 아동영어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 IGSE에서 배운/경험한 내용 중 현업과 관련해서 매우 의미 있고 도움이 되는 점은?


    대학원 과정 중 제가 배우고 성장한 많은 감사한 일들이 있지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매주 과제였던 전공 원서 읽기와 과목별로 학기당 1회씩 준비해야 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준비였습니다. 재학 중에는 가장 부담이 되던 부분이었습니다만, 지나고 나니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과제 수행과 발표 준비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던 점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학습에 대한 근거를 이론적인 배경과 함께 설명드릴 수 있으니 제가 꿈꾸던 ‘영어교육 전문가’에 훨씬 더 가까워 진 느낌입니다. 또 한가지 크게 도움이 되었던 점은 바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동기들을 만나서 함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던 것인데요. 영어교육이라고 하지만 세부 분야가 모두 다릅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분야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서 다양한 경험들을 전해 들을 수 있던 것이 현재 학원을 운영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3. 선배님의 인생에서 IGSE는 어떤 곳인가요?


    대학원 입학 전에는 열정만 넘치는 그저 평범한 강사였던 제가, 졸업 후에는 원하고 꿈꾸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을 이룬 것 같습니다. 대학원 교육과정을 통해 그 동안의 저의 지도 방법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고, 또한 재학 중 그리고 졸업 후에도 많은 다양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역량을 엄청나게 강화시켜주고, 많은 훌륭한 인맥들을 만날 수 있던 ‘소중하고 감사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새롭게 바뀐 IGSE의 모토는 ‘영어교육 1인 기업’ 양성입니다. 이와 연관지어서, 선배님을 ‘영어교육 1인 기업’이라 한다면, 선배님께서는 스스로를 어떤 브랜드라 소개하시겠습니까?


    어려운 질문입니다. 부끄럽지만… ‘따뜻한 열정 원장’이라고 저를 정의하고 싶습니다. ‘정의’라고 말하기는 조금 부끄럽고, 이렇게 되고 싶다 정도로 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학습 의욕도 다르고, 학습 역량도 모두 다릅니다. 모두가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모든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영어를 좋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될 것이고요.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학원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학습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아이들이 학습의 흥미를 지속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을 격려하고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는 부분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와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격려하는 ‘따뜻한 열정 원장’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노력들이

    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당장은 알지 못하겠지만,

    시간을 되돌아 보았을 때

    분명 이것은 ‘참 잘 한 일’이 될 것입니다."



    5. 마지막으로 IGSE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광고 카피가 생각납니다. 그 때 시작하지 않았다면 제 인생은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었겠죠.
    입학 전에는 2년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재학 중에는 보장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염려가 한번씩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되돌아 보니 그때의 그 결정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IGSE의 장점 중 하나는 재학 중에도 학교를 통해 다양한 경험들을 할 기회가 있었다는 것인데요… 첫 학기에는 정말 아무런 엄두도 내보지 못했지만, 한 학기를 잘 견디고 나니 조금의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짬짬이 다양한 일들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영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공교육 교사 연수 강사, 영어 교육방송 대본 작성 및 패널로 출연, 사이버 대학교 수업 시연, 영어 캠프 Korean Instructor, 문화센터 강좌 등등…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저의 안전지대를 계속 확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이 노력들이 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당장은 알지 못하겠지만, 시간을 되돌아 보았을 때 분명 이것은 ‘참 잘 한 일’이 될 것입니다.






  • 영어지도학과 1기 졸업생 윤이정 창업윤이정



    1.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현재 유니영어를 자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대상의 커리큘럼을 만들고 교재 구성과 워크북을 개발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 IGSE에서 배운/경험한 내용 중 현업과 관련해서 매우 의미 있고 도움이 되는 점은?
    IGSE에서 배운 것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커리큘럼을 세우고, 워크북의 학습 활동을 기획하며, 또한 수업시간에 교사들의 활동을 가이드합니다. 학부모 상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선배님의 인생에서 IGSE는 어떤 곳인가요?
    토종 한국인 영어 선생님으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적합한 영어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저의 자부심의 기둥이 바로 IGSE입니다!



    4. 새롭게 바뀐 IGSE의 모토는 ‘영어교육 1인 기업’ 양성입니다. 이와 연관지어서, 선배님을 ‘영어교육 1인 기업’이라 한다면, 선배님께서는 스스로를 어떤 브랜드라 소개하시겠습니까?
    아이들의 발달을 이해하고 이에 맞추어, 아이들의 미래에 영어라는 도구를 쥐게 하는 선생님입니다.



    5. 마지막으로 IGSE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IGSE라는 공부의 목욕탕에 푹 몸을 담그시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그 뜨거운 공부의 열정은 졸업 후 여러분에게 영어교육전문가라는 상쾌한 열매가 될 것입니다.




    유니영어 블로그(http://cafe.naver.com/yunieenglish)


  • 영어지도학과 9기 졸업생 박준상 창업박준상





    1.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성인전문으로 영문법, 회화, 대학원 진학과정 등을 제공하는 '끝내주는 영어충전소(http://blog.naver.com/victoryjsp)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 외적인 분야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열대어나 병아리 분양 사이트 및 늦게시작한 피아노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내주는 영어충전소 블로그



    2. IGSE에서 배운/경험한 내용 중 현업과 관련해서 매우 의미 있고 도움이 되는 점은?


    다양한 도움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첫째 학업에 있어서는 학술적인 과목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령, 통계학이라든가 어휘론, 또는 말하기/쓰기 오전수업(모듈과목)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사람에 있어서는 가족같고 항상 친절하신 모든 교수님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다가 학교에서 만나게 된 동기들을 알게된 점이 의미있었다고 생각됩니다.



    3. 선배님의 인생에서 IGSE는 어떤 곳인가요?


    삶의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IGSE 입학 전에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유학을 갈까 고민도 하고, (영어교육에 대한) 전문성도 키우고 자 여러 방향을 살펴보기도 했는데요, IGSE를 알게 되고 나서 '여기서 공부하면 아카데믹한 공부 뿐 아니라 인맥, 영어 실력 등을 더 가꾸는 데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자리잡았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졸업 후 배운 내용과 이력 등을 활용하여 이 일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인생의 전환점에서 내린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해야 겠습니다.


    Q. 갑자기 궁금한데요, IGSE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아, EBS 교육 방송의 작가로 일하고 있을 때 IGSE의 박남식 총장님께서 코너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2000년대 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총장님의 말씀을 듣고 학교를 알게 되었고요, 괜찮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의 시간이 흘러서 지원하게 되었지요.


    EBS 방송에 소개된 영어마스터, 박준상 졸업생




    4. 새롭게 바뀐 IGSE의 모토는 ‘영어교육 1인 기업’ 양성입니다. 이와 연관지어서, 선배님을 ‘영어교육 1인 기업’이라 한다면, 선배님께서는 스스로를 어떤 브랜드라 소개하시겠습니까?


    어려운 질문인데요, 나는 어떤 브랜드인가... 저는 자신을 '교육 전문가 및 1인 기업의 달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교육 분야에서는 성인 영어 전문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고요, 1인 기업에 관해서는 홍보, 기획, (시간)관리, 경영 등 많은 분야를 혼자 해낼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이 있기에 1인 기업의 달인이라고 말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마지막으로 IGSE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신입생과 재학생을 따로 분류해서 대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입생들에게는요, 첫째, 대학원이라는 곳의 근본적 목적이 학문적 실력을 쌓는 것이니까, 아카데믹한 이론 실력을 쌓는데 매진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학원이라는 학문의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서서 그 거인보다 더 많은 곳을 내다보십시오. 둘째, 영어 실력 자체를 더 늘리려 한다면 학교 과정과는 별개로 반드시 더 공부하는 내용이있어야 합니다. 저희 동기들은 재학 당시에 스피킹 실력을 늘리기 위해 회화 스터디를 만들어 꾸준히 모이고 연습했는데, 그런 별도의 연습 내용말이죠. 셋째, 대학원에 다니는 이상 대인관계에 대한 실력도 키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만나는 교수님, 직원분들, 선배, 후배 등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많은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같이 어울리고, 봉사활동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면서 대인관계를 돈독히 하고 잘 유지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재학생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아마 공부를 하다보면 '고민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여길 나오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 정도의 고민 말이죠. 현재가 아무리 불안하고 미래가 어두워보여도 중간에 관둔다면 안 됩니다. 당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지만 숲을 보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버티십시오. 그러면 분명 졸업하는 날 크게 얻는 무언가를 찾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영어교재개발학과 7기 졸업생 정원근 창업정원근

     




    1.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현재 원정통번역센터(www.ojtrans.com)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회사의 주재원 파견관련 서류 번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 2일 정도는 한양여자대학교에서 강의(비즈니스, 무역영어 강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 IGSE에서 배운/경험한 내용 중 현업과 관련해서 매우 의미 있고 도움이 되는 점은?


    보통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한 분들은 뭔가 굉장한 무기를 하나 가지고 졸업하시는데요, 저에게는 그 무기가 바로 영어교육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입니다.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었고 통번역 분야에서 활약을 했었는데, IGSE가 이 둘을 엮어주는 링크의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IGSE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이런 조합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구요. 교수님들의 수업 준비/진행 방법에 대해 벤치마킹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원근2 



    3. 선배님의 인생에서 IGSE는 어떤 곳인가요?


    기존의 제가 활약한 분야였던 무역과 영어교육을 연결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저처럼 영어교육 외 다양한 분야에서 온 사람들이 영어교육이라는 링크를 걸어서 다양한 잠재력을 구체화시켜주는 계기가 된 곳입니다. 개인적 역량이 2배 정도는 확장된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새롭게 바뀐 IGSE의 모토는 ‘영어교육 1인 기업’ 양성입니다. 이와 연관지어서, 선배님을 ‘영어교육 1인 기업’이라 한다면, 선배님께서는 스스로를 어떤 브랜드라 소개하시겠습니까?


    IGSE의 졸업생들 뒤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든든한 동문들이 있습니다. 졸업생과 동문이 잘 협력하면 '영어교육 + 1'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가질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장점이 바로 저를 포함한  IGSE 졸업생들을 특출난 영어교육 1인기업이라 부를 수 있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사실, 영어교육 분야이든 다른 어떤 분야이든 개인만의 실력과 지식을 가지고 업계 경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분명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하고 자신 역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공생해야 합니다. IGSE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 다채로움 자체가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고, 영어교육 1인 기업이 되었을 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동문서답 같지만, IGSE에 들어온 것 자체가 이미 영어교육 1인 기업으로서 우위를 차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IGSE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현재 영어교육 업계가 호황은 아닙니다. 다들 어려운데, 저의 사회생활에 비추어 볼 때, 이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창조적인 1인 기업, 즉 기존 영어교육 시장에서 새로운 것을 발굴해 나가려는 역동적인 시도야말로 흥패의 여부를 떠나서 새로운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를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IGSE입니다. 여러분은 행운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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